리나라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코리안숏헤어, 즉 한국고양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 다음은 2가지 이상이 섞인 믹스묘.  

그 뒤를 페르시안, 러시안블루, 샴까지 3종류 고양이들이 엎치락뒤치락 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죠.

이들 다섯종류를 합하면 98.6%, 거의 100%예요.  거의 얘들이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 다음으로 인기 있는 아이들이 아메리칸숏헤어, 노르웨이숲, 스코티시폴드, 메인쿤 등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반려인들중 고양이 기르는 쪽이 20%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2010년 이후 반려동물 키우기 시작한 이들을 살펴보니,  강아지로 시작한 사람이 56%인데 비해 고양이로 시작한 사람은 무려 74%.

즉, 우리도 일본처럼 고양이 키우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증거죠.

 

그래도 아직은 강아지가 절대 강세입니다. 

반려인들중 강아지 키우는 비율이 무려 80%. 그래서 키우는 품종들도 조금은 더 다양합니다. 

일단은 작고 귀여운 소형견들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말티즈가 1위, 그 뒤를 시츄와 푸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따라 옵니다. 이들이 1~3위를 휩쓸고 있죠. ㅎ

 

하지만 얘들 다 합해도 절반 조금 넘을 뿐. 
믹스견도 두루 많고, 그 다음 자리를 골든리트리버,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등이 엎치락뒷치락합니다.

그 다음 치와와, 진돗개, 닥스훈트, 코카스파니엘 등이 10위권 안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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