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다해도, 이럴 경우 참 난감하겠죠?

장례식장/화장장이 일반 가게들처럼 도시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대도시 외곽 변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사용하기는 너무 번거롭고, 그렇다고 택시를 부르자니 운전기사가 동물 죽은 것은 안된다고 거절할까 두렵고….

 

사실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등 대도시 안에 ‘장례식장’이 있다고 인터넷에 홍보하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과장 광고’거나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후킹(hooking)’입니다.

‘동물보호법’상 “20호 이상의 인가가 모여있거나 학교 또는 공중집객시설이 있는 곳에서 300m 이내엔 

동물장례식장이나 화장장 등록이 제한”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모두 ‘동물장묘업’으로 분류되고 있어섭니다.

 

http://www.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1847098&chrClsCd=010202

참고”  동물보호법 개정안(2019. 03. 25 시행) 제33조 3항 5호

 

하지만 만일 승용차가 있더라도

보호자들이 그런 상황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집중하려 해도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그럴 겁니다.

 

그럴 경우,

가장 편하게는 반려동물 택시를 부르면 됩니다. 최근 들어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몇 개 생겼습니다.

좀 더 편하게는 장례식장에 화장 예약을 하신 후 픽업서비스를 별도 신청하시면 됩니다.

장례식장 차가 집으로 달려올 수도 있고,  장례식장 차가 아닌 다른 차가 올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엔 일반 택시가 장례식장 부탁을 받고 온 경우도 있다더군요.

 

모두 픽업비용이 별도 청구됩니다.

집~장례식장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편도는 대략 5만원 내외, 왕복은 8만원 내외 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울적하고, 아이 사체는 박스에 담아가는 상황인데

“그런 마음을 알 길 없는 이들이 운전하는 남의 차로 오가는 길이 무척 불편했다”고 토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

그래서 아무에게나 부탁하기가 더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만일 그런 게 마음 걸리신다면 코코메모리아에 연락하십시오. 

저희는 전문 반려동물장례지도사들이 장례식장까지의 마음 편하게 오가실 있도록 픽업 및 운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론 가족이 동승하실 수 있구요.

비용은 다른 곳과 동일하지만, 세심하게 화장 전후 고객들이 꼭 알아두면 도움이 될 ‘알쓸신잡’을  

편하게 가이드해드릴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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