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합니다.
그 외 토끼는 물론 기니피그 고슴도치 앵무새 라쿤 왈라비 파충류 어류 등
다른 동물 키우는 덕후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들이라고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다르지 않죠. 그래서 더 각별하게 보내주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들도 화장이나 장례 모두 가능합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니 그만큼 화장비는 적게 들겠고요.
제대로 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그 존재에 대한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오래 기억하겠다는, 남은 자들의 간절한 증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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