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합니다.

모두 우리 가족, 내 아이니까요.

얼마 전까진 보통 화장한다 하면 강아지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고양이 숫자도 부쩍 늘었습니다.

거의 4마리중 1마리는 고양이입니다.

그만큼 고양이 키우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증거죠.

사실 해외 펫선진국들에선 오래 전부터 강아지와 고양이 화장이 거의 반반입니다.

 

그 외 토끼는 물론 기니피그 고슴도치 앵무새 라쿤 왈라비 파충류 어류 등

다른 동물 키우는 덕후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들이라고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다르지 않죠. 그래서 더 각별하게 보내주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들도 화장이나 장례 모두 가능합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니 그만큼 화장비는 적게 들겠고요.

제대로 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그 존재에 대한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오래 기억하겠다는, 남은 자들의 간절한 증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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