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17일부터 유기동물 캠페인을 시작했다. 월말까지다. 

키우는 반려동물 버리지 말고, 평생 함께 살아갈 것을 맹세한다는 취지로 슬로건도 ‘평생함께 챌린지’.

캠페인의 요지는 반려동물 동영상을 찍어 올리면 동영상 1건마다 500원씩 후원금을 내겠다는 것. 
하지만 단서가 붙는다.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하나는 동영상을 올릴 때 캠페인 슬로건 ‘#평생함께’ 해시태그와 필터를 활용할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동영상을 자신들이 운영 중인 ‘아지냥이’ 앱이나 제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업로드할 것.

삼성카드는 열흘 남짓 남은 월말까지 동영상 2만 건이 모이면 최대 1천만 원을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기부해 유기동물 치료비에 쓰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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