쵀근 반려견 그림들로 특별한 전시회를 열어 주목을 받았던 배우 구혜선.
이번엔 신작 소설이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는 경사를 맞았다.
신변에 큰 변화를 몰고 온 개인사로 힘든 시기임에도 배우로, 화가로, 작가로 꿋꿋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습니다. 감사해요”라며 근황을 소개했다.

 

실제로 네이버 북스 TOP100에 따르면 구혜선의 신작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은 e북 분야에서 8월 25일 집계 결과 1위에 올랐다. 돌출 행동을 잘 하는 여자 ‘소주’, 그래도 그녀에 끌리는 남자 ‘상식’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구혜선은 “나의 실제 연애담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한 화랑에서 반려견 그림 초대전을 열었던 구혜선은 그 수익금 2천만 원을 최근 사회에 기부했다.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 갤러리 – 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구혜선은 “수익금 2천만 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 당시 구혜선은 “반려동물에게도 내리사랑이란 게 있더라. 내 새끼고, 내 아기 같았으니…”라며 “그 아이가 떠나고 거의 한 달을 앓아 누웠다. 그래도 남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니 엄마로서 이겨내야 했기에 작품을 그렸다”고 했었다.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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