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전 쿠쿠에서 반려 가구들을 위한 ‘펫 전용 공기청정기’가 나왔다.

보통의 공기청정기와 비교해 반려동물에서 나오는 털이나 먼지를 더 재빨리 흡입할 수 있게 만든 것.

지난해 10월 청정 브랜드 ‘인스퓨어'(INSPURE)’를 출범시키며 타워형 공기청정기 ‘W8200’<사진>을 내놓았던 쿠쿠가 1년도 안 돼 그 후속작으로 펫 전용 공기청정기를 내놓은 셈이다.
펫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도 지난번 ‘펫 드라이룸'(Dry Room)<사진>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쿠쿠는 “개발 단계부터 반려 가구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 했다.

일단 ‘펫 모드'(mode)를 선택하면 강력한 바람이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빨아들인다. 이는 ‘펫 전용 필터’를 부착했기에 가능하다. 반려동물 털과 날아다니는 먼지에 특화된 부착형 필터로, 공기청정기의 필터 오염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

이는 인스퓨어 출시작 W8200의 특징을 쏙 빼닮았다. 크기는 작지만 정화 능력은 크다. 또 360도 서라운드 공기 흡입이 가능해 공기를 구석구석 순환한다.

특히 쿠쿠의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 필터는 △프리필터 △기능성 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까지 4단계로 이뤄져 있다. 이에 따라 “황사 유해 물질은 물론 1군 발암물질인 벤젠, 게다가 동물 특유의 냄새 및 배변에 따른 악취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쿠쿠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하는 ‘스마트 예약 기능’, 저소음과 미풍으로 작동하는 ‘유아 취침 안심 모드’ 등 에너지 절감 기능도 갖춰 편의성을 두루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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