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스타트업 ‘브이아이펫'(대표 이지은)이 경기도 김포의 유기견센터 ‘아지네마을’에 정기적인 노력 봉사를 하며, 동물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브이아이펫 이 대표와 펫 매니저들은 지난 7일 아지네마을을 방문,  견사 청소는 물론 강아지 산책과 미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내달에도 다시 한 번 더 아지네마을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며 유기견 문제를 해결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해갈 계획이다.

아지네마을은 현재 20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으나, 항상 일손이 부족해 고통을 겪어왔다.

이지은 대표는 “유기견 발생은 우리 사람들의 이기심에서 시작된다”이라 지적하고, “최소한 반려견산업 종사자들만큼이라도 동물을 ‘사업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으로 보는 마음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이날 함께한 펫매니저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