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해돋이를 반려견과 함께 떠날 수 있게 됐다.
관광스타트업 ‘펫츠고(PETSGO)트래블’은 18일, ‘2020년 댕댕이와 함께 떠나는 신년 해돋이 여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KTX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이다.
2020년 1월 1일 새벽 2시에 KTX를 타고 강릉으로 떠나, 오후 2시에 복귀하는 당일치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전용칸에 펫매니저가 동승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강릉 강문해변에서 해맞이를 한 후, 안목 커피거리, 월화거리, 중앙시장 등을 방문한다.
키크러스 보사노바 등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 등이 포함돼 있다.
반려인 1인당 반려동물 1마리씩을 대동하는 기본 상품이 13만2천원.
단,  광견병 등 예방접종을 한 6개월 이상 반려견만 참여가 가능하다. 투견종같은 맹견들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