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smallticket 대표 김정은)은 현재 펫 보험 가입시 제공하던 펫 라운지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한 펫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펫 헬스케어(Pet Healthcare) 서비스는 반려견 건강증진을 돕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말한다. 스몰티켓 펫보험 가입자가 반려견 건강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되고 모아 놓은 멤버십 포인트를 현금캐시백 리워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몰티켓은 펫보험 회원들에게 가입 리워드 3만 포인트 지급에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반려견 8종 항체 건강검진을 완료한 견주에게 추가로 4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견주는 반려견 8종 항체 검사를 전국의 어느 동물병원에서 진행하고 검사 결과지와 영수증을 스몰티켓에 제출하면 7만포인트 현금캐시백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8종 항체 건강검진은 주요 질병 심장사상충, 장염, 홍역, 간염, 감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총 8개 병원균에 대항하는 항체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반려견 건강상태를 파악해 예방접종 시기 및 종류를 미리 예방하고 뿐만 아니라 현재 반려견의 면역력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어 건강증진 개선을 도와준다.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는 “이러한 8종항체 건강증진과 관련한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건강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질병별 식단관리, 손해율 개선, 상품개발 등을 위한 종합 펫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몰티켓은 펫 헬스케어 플랫폼 ‘펫 라운지’를 모바일 앱 서비스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 8종 항체검진, 건강사료 제안, 건강검진 정보, 산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스몰티켓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보험가입 기간 동안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몰티켓(https://www.smallticket.com)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보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인슈어테크 업계 처음으로 2018년 9월 지정대리인(한화손해보험)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7월 건강증진형 펫보험으로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되며 11월 KB손해보험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온디맨드 시간제이륜자동차보험 상품을 내놓았다.

특히 최근 세계 제1위의 재보험사인 ‘뮤니크리’ 한국지점과 보험 신상품 개발 지원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험 차별화상품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