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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꼬비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꼬비 냄새도 맡고 싶고 털도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그렇게 갑자기 떠나면 엄마, 아빠, 형아는 어쩌니.. 거기에선 안 아프지? 16년 동안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너로 인해 우리 가족은 너무 좋은 날들을 보냈어.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