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있을 때, 우리 집은 웃음꽃이 활짝.
토토가 없을 때, 우리 집은 정적만이 감도는 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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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토토
이름
토토
나이
8세
품종
말티즈
찾아온 날
2011-07-09
떠나간 날
2019-04-21
반려인 아이디
cocomemoria
토토야 잘 지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겨내려던
너의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려.
몸이 아픈 걸 일찍 발견하지 못해 미안해.
그러나 마지막까지 널 살려보려 애쓴
우릴 기억해줘.
이제 아픈 것 모두 잊고
그곳에서 편안하게 지내.
아직 우리는 매일같이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좋은 곳에 갔을 거라고 믿을게.
잘 지내 토토야!